경남도는 영농폐기물 발생량 저감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1일 도청 중회의실에 10개 기관이 모여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5개 공공기관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경상남도연합회, 경상남도새마을회,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경상남도연합회 등 5개 농민·민간단체가 참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