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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헬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헬로는 카메라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센서나 웨어러블 기기 착용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비접촉형 건강관리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헬로 키오스크에서 약 30초간 측정을 진행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다.이번에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키오스크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개인 단말에서 확인하고 이력으로
경찰이 공용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도촬을 시도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전 장학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카메라 여러 대를 설치해 촬영하는 등 여러 차례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범행 수일 전 카메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영상이나 사진을 유포하거나 공유한 정황은 확인되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배터리 기반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카메라 ‘C4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C400은 택배 도난이나 무단 자택 침입과 같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외용 고정형 보안 카메라다. 현관이나 진입로, 마당 등 집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일상 속 가정 보안 관리에 도움을 제공한다.특히 배터리 기반 설계를 적용해 설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5,200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전원선 연결 없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브랜드 티피링크와 타포는 ‘SECON 2026’ 참가해 가정용 네트워크부터 스마트 보안, IoT 기반 스마트홈 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 8과 함께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AI 어시스턴트 ‘에이리얼’이 소개됐다. 에이리얼은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와 스마트홈 기기 제어, 홈 카메라 영상 이벤트 이해 및 검색, 자동화 설정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
제주현대미술관은 24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박한나 작가의 ‘태양의 소실점에서’전을 개최한다.제주현대미술관 야외 유휴 공간에 조성된 ‘1평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모습을 두 가지 장치로 보여준다. 통로의 ‘흙 주머니’는 꾸밈 대신 기다림을 선택해 자연의 순수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고, 암실의 ‘카메라 옵스큐라’는 거꾸로 맺힌 풍경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전시 제목인 ‘태양의 소실점에서’는 눈에 보이는 먼 길의 끝점이자, 자연을 우리 마음대로 하려
보안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 및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이슈다. 몇몇 기업이 보안을 소흘히 해 큰 문제로 이어진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때문에 보안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평소 보안에 관심이 많았다면, 보안업계의 최대 행사인 ‘세계보안엑스포’를 주목하자. 올해로 25회째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에서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PC사랑 독자라면 익숙할 ‘티피링크’도 참여했다. ‘세계보
모바일 카메라 모듈 기업 액트로는 3월 1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ActRO VINA에 대한 자본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출자는 전공정 자동화 설비 인프라 투자를 목적으로 하며, 취득금액은 51억3555만원이다.취득 후 ActRO VINA의 지분비율은 100%가 되며, 취득 방법은 현금취득이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4월 8일로 계획됐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액트로의 자산총계는 1137억원, 부채총계는 446억원, 자본총계는 691억원이다. 매출액은 2031억원, 영업이익은 24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경로당이 교복 입은‘소녀’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지난 11일, 성주군 용암면 선송리 칠선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젊음과 청결을 선물하는‘청춘사진관’과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이 문을 열었다.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인기 사업인 이번 행사는 용암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랜만에 교복을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내 카메라 앞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며 ‘인생샷’을 남겼다.사진 촬영과 함께 진행된 ‘별고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전작 대비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진화한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카메라 경험 전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 앞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렸다.‘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라이브케어가 기존 축산 ICT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기반 AX 축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은 2030년 4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딥테크의 각축장이다. 라이브케어의 새로운 플랫폼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발열 반응 등을 시각화해 농장주에게 전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지금까지의 기술이 카메라 영상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치중했다면 라이브케어는 소의 위 내부에 삽입하는 ‘AI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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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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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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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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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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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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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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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임문철 신부가 지난달 13일 제주4·3평화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이사장이 제주 종교계의 원로로서 4·3운동에 헌신해 온 것은 일본의 4·3운동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곳 일본에서도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취임식에 임한 임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더욱 충실히 기록·정리해 4·3의 역사가 보다 온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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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도시, 영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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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하늘도시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종합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진짜 영종을 위한 박광운의 약속’을 부제로 한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4일 출마선언 당시의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공약’을 토대로 하고, 5차례 정책공약 발표와 영종구민 의견수렴, 각종 정책간담회를 거치면서 보완한 핵심을 담았다.이번 종합발표는 ▲국제공항복합도시 영종 ▲생명안전 골든타임 사수 ▲사통팔달 영종, 30분 도착도시 완성 ▲다리 건널 필요 없는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10년 앞선 AI·에너지 경제특별구 영종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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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석유 최고가격제’ 안착 총력…현장 캠페인 전개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선다.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일과 오는 3일 서울과 대전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 슬로건 아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할 지자체와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관리원은 휴게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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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서 ‘매우 우수’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두 개 평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두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제공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지표를 평가하고,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7개 지표를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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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조 혁신 현장 점검…제작지원체계 구축 속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권역별 제작지원센터 구축과 연구 협력 체계 정비를 통해 국내 SMR 산업 기반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부산·창원·경주 권역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부산 미음산단 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이승재 원장을 비롯해 부산, 창원, 경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