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신원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금융정보부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사용자 등록 시 실시간 사진 촬영과 지리적 위치 확인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이는 이인공지능 딥페이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사용자 눈동자와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신원 도용을 차단한다.또한, 거래소는 계정 생성 시 사용자의 IP 주소와 지리적 위치를 기록하고, 은행 계좌 인증을 위해 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