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등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공부문부터 절약 조치를 강화한다는 취지다.경남도는 산업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경남도 비상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설치해 도는 물론 전 시·군과 에너지 유관기관이 총력 위기 대응 태세를 갖춘다.이를 위해 도 본청,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산하기관 및 전 시군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
울릉군의회가 산후조리비 지원과 사이버보안 강화 등 민생 현안을 다루는 임시회를 연다. 군의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와 군정 점검에 들어간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이 처리된다. 이번 회기에는 의정비심의위원회 조례안,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주차장 조례 개정안 등이 상정되며,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과 군관리계획 변경안이 주요 관심사다. 27~29일 위원회 심사를 거쳐 30일 본회의에서 조례안 의결과 군정질문이 진행된다. 이상식 의장은 “군민 생활과
KB국민은행이 첨단전략산업과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펀드 출자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 원의 출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펀드는 국내 주요 인프라 사업과 첨단 산업 기반 시설에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로, KB자산운용이 설립과 운용을 맡는다.이번 펀드는 KB금융그룹 계열사 자금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 등이 참여해 총 1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대규모
CSA 코스믹이 2026년 3월 11일 공시를 통해 블루원 주식회사의 주식 44만주를 22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CSA 코스믹은 블루원 주식회사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블루원 주식회사는 자본금 51억원, 발행 주식 총수 102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서비스업이다. 이번 주식 취득은 발행 회사에 대한 신규 출자 방식으로 진행됐다.CSA 코스믹의 이번 주식 취득은 신규 사업 추진 및 투자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취득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발전소와 결합한 3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SGC에너지는 3일 이사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법인 출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SGC에너지의 자회사로, 신속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고려해 설립된다.사업은 총 300MW 규모의 발전소 결합형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우선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계열사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출자에 나선다고 6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로 기재됐다. 출자 목적은 계열회사 유상증자 참여다.출자일자는 2026년 3월 23일로, 주금납입 예정일로 안내됐다. 출자 목적물은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 보통주 1000000주주이며, 출자금액은 500억원으로 공시됐다.출자 이후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2006억6100만원으로 기재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3월 5일이며, 사외이사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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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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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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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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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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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 찾아가는 선거사무소 운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는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선거사무소’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개소식은 많은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는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이제는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으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군민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현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읍·면 전 지역과, 소외지역 어디라도 한번 더 찾아 주민들의 농업, 의료복지, 생활불편 등 다양한 민생현안을 직접 챙겨,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