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충남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천안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소노벨 천안에서 관내 중소기업 34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망 4개국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천안시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지역 기업과 매칭하는 첫 공식 행사로, 총 8회차에 걸친 집중 상담을 통해 124건의
    충남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24일 오후 1시 3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시장리 풍년저수지 위에서 산불 진화 용수를 긷던 헬기 1대가 저수지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1분 만인 오후 2시 5분쯤 저수지에서 50대 기장 A씨와 정비사 B씨를 무사히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해당 헬기는 충남도가 임차해 산불 진화 용도로 사용해 왔다.기종은 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조한 S-61N으로, 1960∼70년대까지 생산됐는데, 개량해 현재까지
충남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
충남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
충남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6월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동남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배수구가 막혀 적은 비에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도로
충남 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증차했다.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면허 교부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자 29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했다.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청남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천안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면허를 받게 된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
  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충남 천안시가 오는 6월 열리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역량 있는 동네 빵집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 제과업소를 직접 방문해 천안 빵의 맛과 매력을 체험하는 ‘빵지순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업소 모집 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소재 제과·제빵류 제조·판매 업소로, 천안 지역 농축산물을 1가지 이상 사용한 제과·제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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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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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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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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