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2일 아산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초·중 통합 충남다우리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충남다우리학교’는 최근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겪는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충남 최초의 초·중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다. 입국 초기 학생들에게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한 집중 한국어 교육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교육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통
경북교육청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천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개 원과 초등학교 238개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 원에서 1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또한 시범유치원 40개 원을 별도로 지
함성중학교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신입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신입생 적응 기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입학 초기 신입생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급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어색함은 가고, 웃음꽃이 피다 첫날인 4일에는 ‘공 굴려 자기소개’, ‘종합 퀴즈’, ‘노래 및 음식 맞추기’ 등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 게임이 진행되었다. 처음 마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침 등교맞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하고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기 초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번 등교맞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학로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BNK경남은행은 최근 울산대와 UNIST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BNK경남은행은 중국과 베트남 국적 직원들을 지역 대학에 파견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불법 환전거래의 위험성에 관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해 △입출금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 등 금융 업무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
시흥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나뭇가지마다 뾰족뾰족 올라온 초록색 잎눈과 하루하루 팝콘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빨갛고 노란색의 꽃봉오리, 산수유꽃, 매화꽃 향기에 지나던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되는 3월이다. 방학 동안 집에서 재충전하며 공부하거나, 학원에 다니던 아이들은 개학을 맞이해 다시 학교로 갔다. 아이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등의 걱정과 설렘을 안고 시작한다. 이맘때쯤에는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설레는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도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주부가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결혼기간 3년 이상에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
충북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을 위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지난 10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직무 적응을 위한 내용이 추가돼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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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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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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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에이치디씨' 동일인 정몽규 지정자료 허위제출행위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디비아이엔씨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 수행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서 하도급거래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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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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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깜깜이 관리비 사라진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3. 17. 입법예고했다.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임대인이 제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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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022 대선 때 친문계가 이재명 낙선 바랐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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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22일 송 전 대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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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문경발전 발기인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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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지역 발전을 위한 순수 민간단체가 첫 발기인 모임을 갖고 출범하면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발전 발기인 모임은 지난 21일 오전 문경축협 약돌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조성했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는 박인원 前시장을 발기인 대표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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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정책 중심 예천 군정으로 전환”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 위패가 임시 봉안된 옛 개포초등학교를 찾아 참배한 뒤 예천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만났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예천시장으로 이동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으며 첫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 입장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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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종석▲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황신현▲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이금석▲혁신성장실 기업환경과 박지영▲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유형세▲세제실 조세정책과 이원준▲세제실 법인세제과 정지운▲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전종현▲국고실 국고총괄과 이종민▲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봉석▲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윤지원▲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이용준▲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상형▲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김연대▲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박지혜▲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홍가영▲공공정책국 공공윤리정책과 이상윤▲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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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