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부터 장애인을 고용한 영세 사업체에도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체만 지원했는데, 앞으로는 직원 1~4명을 둔 작은 가게나 사무실도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도내 사업체의 76% 이상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제주도는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장애인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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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에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복을 1천원에 세탁해주는 '천원세탁소'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물류업, 환경미화 등 현장 업종 사업장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후 배송해준다.이용 요금은 춘추복과 하복은 작업복 1장당 500원, 동복은 1천원이다.시는 사업장별로 수거·배송 요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천원세탁소가 도입되면 근로자가 가정에서 작업복을 직접 세탁할 때보다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고 기름
김해시는 지역 제조업 성장과 기업 장기 정착을 위해 ‘능동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장기 정착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김해지역 제조업체 수는 2020년 7583개에서 2024년 1만86개로 2503개 증가했다.하지만 지역 경제 중추 역할을 하는 50인 초과 제조업체 수는 2020년과 2024년 모두 203개로 정체 양상을 보인다.이에 시는 기존 기업 이탈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와 조기 정착을 돕는 '투트랙 전략'을 핵심 방향으로 잡았다.우선 기업들 큰 애로사항인 입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
청주대학교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진홍 김진홍 청주대 137학군단 회장이 선출됐다.청주대 총동문회는 지난 29일 김윤배 청주대 총장, 윤건영 교육감, 동문,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김윤배 총장은 이 자리에서 “모교는 올해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선정, 전국 대학 학군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동문인 김종묵 장군이 3성 장군으로 진급하는 등 경사가 겹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대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0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층 한라홀에서 내빈과 동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여고 총동문회 60년사'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과 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오순문 서귀포시장,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강충룡 부의장과 동문인 고의숙 교육의원, 강하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서귀포여고 강연심 교장을 비롯
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2, 13일 평보관 406호에서 전체 재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1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 선배들의 장학금 전달식 외에도 평보 장학금 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예영 장학회와 시립어린이집후배사랑 장학회는 매학기 동문들의 헌신적인 기부로 마련돼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포항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성주 회장은 “후배들을 위한 사랑이라는 좋은 취지에서 출발한 장학금 기탁이 지금까지 이어져 의미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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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의 창학 배경과 성장·발전과정을 담은 역사인문학서가 출간됐다.인하대총동창회가 발간한 은 2024년 인하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 역사학자와 언론인들이 집필에 참여해 편찬됐다.이 책은 인하대학교가 우리나라 첫 공식이민인 하와이 이주 50주년을 기념해 1954년 이승만 박사가 설립한 대학이라는 창학 역사를 서두로 이승만 정부가 국책대학 성격으로 추진한 인하공과대학 설립과정을 수록했다. 또 4·19, 5·16을 거치며 1968년 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인하학원 인수에 따른 종합대학으로의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는 지난 22일 인천대 총동문회와 인천대 대외협력과가 공동 주최한 이용갑 재능대 초빙교수 초청‘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립 추진전략 구상’ 특강에 동문·교직원·재학생 등 110명이 참석하였다.그리고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가 특강에 참석하면서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인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기대 및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특강 참석자들은 범시민협의회에서 준비한‘의료 취약지역 인천, 공공의대 신설 반드시 필요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펼쳐 보이며
대구 달성군 옥포농공단지의 낡은 공장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22일 달성군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부의 ‘2025년 산업단지 환경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원을 확보, 청년 친화형 일터로 바꾼다.지난해 ‘산단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공모’에 이어 세 번째 성과로 달성군은 3년 연속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이에 따라 옥포농공단지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 근로복지와 작업 환경은 물론 외관·녹지·안전·주차 등 6개 분야 환경을 전면 개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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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의 창학 배경과 성장·발전과정을 담은 역사인문학서가 출간됐다.인하대총동창회가 발간한 〈역사를 잇는 미래의 힘〉은 2024년 인하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 역사학자와 언론인들이 집필에 참여해 편찬됐다.인하대학교가 우리나라 첫 공식이민인 하와이 이주 50주년을 기념해 1954년 이승만 박사가 설립한 대학이라는 창학 역사를 서두로 이승만 정부가 국책대학 성격으로 추진한 인하공과대학 설립과정을 수록했다. 또 4・19, 5・16을 거치며 1968년 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인하학원 인수에 따른 종합대학으로의 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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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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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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