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같은 나라 다른 생각' 출판기념회가 24일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장에는 윤상현 의원과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정장, 윤갑근 변호사,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구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명이 방문했다.서 전) 부지사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은 행정 전문가이자 정치인으로서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넘어서는 공존의 해법을 담아낸 정치 에세이다.출판기념회는 세 과시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머들의 꿈을 현실로 구현한 초고사양 커스텀 PC ‘애슐링’을 선보였다.‘애슐링’은 ‘꿈’, ‘환상’을 뜻하는 게일어에서 따온 이름처럼, 하드웨어 마니아들이 상상만 했던 최상의 성능과 심미적인 디자인을 하나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담아낸 몬스타PC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가장 큰 특징은 CPU가 다수의
동해시는 연필뮤지엄과 함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성과를 담은 작품전시회 '나는 잘 못 그려요'를 오는 1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발한동 연필뮤지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글자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동해시와 박정섭 지역작가가 공동 주최했으며,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8개 한글교실 학습자 70여 명이 참여했다.전시의 바탕이 된 ‘창의적 체험활동 작가 만남’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부터 1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친근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한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2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부서 심사 및 일반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두 작품을 선정했다. ‘홍베리’는 홍성의 딸기 농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어린 딸기를 담아낸 캐릭터로, 활용도와 대중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며, ‘마루와 로로’는 홍산 마늘의 외형적 특성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UMK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 5층 그레이트컨벤션에서 트로트 가수 정다한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다한의 데뷔 1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그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2014년 데뷔곡 ‘꽃이 되신 어머니’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정다한은, ‘어머니’와 ‘가족’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깊은 정서를 노래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화려한 수식보다 진심을 담은 목소리, 삶의 굴곡을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는
겸재 정선의 18세기 대표작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가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서울 강서구는 겸재정선미술관의 소장 작품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 2점이 지난 2월 5일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두 작품은 겸재 정선의 18세기 대표작으로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두 작품 모두 공간감과 원근감을 살린 구성에 부드러운 필치로 우리 산천을 생생하게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주4.3평화재단은 5일, 4.3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두 건의 기탁이 잇따라 접수됐다고 전했다.이순자 전 재경4.3희생자유족회 부회장은 4.3 희생자의 삶을 예술로 담아낸 민화 작품 1점을 재단에 기탁했다.기증 작품인 ‘綿布女人’은 이른바 ‘무명천할머니’로 불리는 故진아영 할머니의 삶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진 할머니는 제주4.3사건 당시인 1949년 1월 12일, 한경면 판포리에서 토벌대의 총에 얼굴을 맞았다. 그로 인해 아래턱을 잃은 할머니는 부상당한 아래턱 쪽을 하얀 무명천으로 가린 채 평생을 살았기에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GS건설은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S건설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1층 중앙에 미국 프리미엄 오일 퍼퓸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 팝업스토어를 마련,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다니엘 트루스는 모든 제품에 특별한 증류 과정을 거친 에센셜 오일을 기본 원료로 사용하며, 오일 퍼퓸 라인은 2가지 이상의 향을 블렌딩하는 ‘크루아상 레이어링’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선 시즌 리미티드로 선보이는 ‘트루스 레드’ 오일 퍼퓸을 만날 수 있다. 겨울 공기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벨벳 머스크의 우아한 향을 담아낸 해당 제품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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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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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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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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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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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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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설 명절 물가안정 위해 전통시장서 물가 안정에 나서
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변동 폭이 커짐에 따라 군은 선제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을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군청 경제과 직원 18명과 시장 상인회 관계자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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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눈축제 기간 타워브릿지 이용객 급증…도심 이동 편의·주차 분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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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타워브릿지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500명에 달했으며, 2월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7,40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축제 기간 태백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과 시내 상권을 오가는 보행 통로로 타워브릿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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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즈하, 장카설의 캬
르세라핌 카즈하가 13일 오전 해외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카즈하는 단아한 묶음 헤어에 큰 은빛 귀걸이, 스웨이드 미니백, 블랙 니트와 가죽 재킷 및 스커트, 첼시 힐부츠로 올블랙 시크 공항패션을 뽐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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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의 세무이야기] 기업 자금은 말일에 도는데, 부가가치세는 25일 납부?
1977년 이후 멈춰 선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우리 조세제도의 근간은 신고납세제도다. 정부가 아닌 납세자가 스스로 세금을 신고하여 확정한다. 그렇다면 제도 설계의 출발점도 명확하다. 납세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간과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 신고가 정확해야 납세협력비용도 줄고, 분쟁도 줄며, 세정에 대한 신뢰도 유지된다. 그런데 1977년 부가가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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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유가사와 경산제지, 대구달성산림조합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대구 달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과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달성군 소재 유가사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