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한다.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이륙했다.수송기에는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탑승했다. 수송기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수송에는 사우디아라비아뿐 아니라 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등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도 포함됐다. 이들은 각국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 행복 민원실’을 기반으로 시민 위주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국민 행복 민원실’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환경과 민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진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인증받았다.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 및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이재룡의 ‘음주운전 혐의 부인’과 반복되는 잔혹사… ‘국민 배우’의 무너진 신뢰배우 이재룡이 또다시 음주 관련 파문에 휩싸이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도 현장을 떠났던 그는, 검거 당시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됐음에도 "운전 당시엔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음주 전력이 재조명되며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룡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다주택 정치인들에게 자신의 집부터 내놓으라고 제안했다. 김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1채 소유 중이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었듯 모두가 힘을 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 집값 걱정하는 국민 앞에 이재명 대통령 정책 트집잡기 위한 이상한 말 보태지 마시고, 집부터 내놓고 이야기하자”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 남의 일처럼 지켜볼 때가 아니며, 국민 최대의
충북 제천시는 시민 참여 중심 행정 구현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건의나 비판, 민원 성격의 내용은 제외된다.  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연말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채택된 제안을 실제로 우수하게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충북중기청 중회의실에서 3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충북 도내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애로 개선을 위한 현안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관련한 제3자 부당개입 실태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이번 조사에는 도내 105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82.9%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 활용 과정에서 제3자의 부당개입을 경험하거나 인지했다고 응답한 기업
관세청은 국민과 기업이 일상 속에서 겪는 작지만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관세청 바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해결단은 “먼지처럼 쌓인 작은 문제들을 치열하게 찾아내 개선해야 변화가 생긴다”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법령 개정 없이 즉시 개선이 가능한 과제들을 발굴해 방향은 올바로, 해결은 바로 추진해 정책 수요자가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관세청은 ▲국민 불편 해소, ▲수출입기업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10대 중점과
지난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산벚나무 묘목 2천 그루가 식재, 숲과 토양 복원이 시동을 걸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25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 참여 ‘묘목 기부 행사’가 성공함에 따라 이달 18일 산불피해 지역에서 2천 그루 희망나무 기부식을 개최한다.이 행사에서 안동시와 함께 이 지역에 1,000 그루 나무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기후부는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세계 토양의 날’ 기념 사회관계망서비스 행사에서 토양 보전의
부모 부양을 자녀의 책임으로 보는 인식이 크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 중 1명만이 부모 부양이 전적으로 자녀 책임이라고 답했고, 절반 가까이는 이에 반대했다. 가족 내 돌봄 역할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 부양의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63%에 그쳤다. 특히 매우 동의한다는 비율은 3.15%에 불과해,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크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 절반 가까이가 향후 1년간 주택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여론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향후 1년간 집값이 ‘내릴 것’이라고 답했다.‘오를 것’이라는 응답자는 29%였고, ‘변화 없을 것’ 15%, 의견 유보는 10%였다.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 직전까지는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한 달여 만에 하락 우위 전망으로 분위기가 뒤바뀌었다.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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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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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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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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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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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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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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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재 참사가 발생한 안전공업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27일 에 따르면, 안전공업은 화재 참사 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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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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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