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기업 21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2분기 제조업 BSI는 지난 1분기보다 7p 하락한 ‘66’, 건설업은 4p 상승한 ‘54’로 나타났다.
특히, 섬유·의류 업종은 내수 부진과 글로벌 관세정책 불확실성으로 1분기 대비 23p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은 전분기 대비 3p 상승했으나,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상 예고와 내수 물량 감소 등으로 기준치 100에 못 미치는 74로 집계돼 경기 둔화를 전망했다. 기계·장비 업종도 1분기 대비 11p 상승했으나, 내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