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었다. 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서울 동대문구 용두7구역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를 둘러싼 갈등이 행정 신뢰와 절차적 공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민간도심복합개발추진준비위원회는 동대문구청의 기준 변경이 공모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상급기관에 시정과 감사를 요구했다.추진위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통령비서실에 제출한 내용증명에 따르면 동대문구청 주거정비과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여러 차례 반대동의서 제출 마감일을 ‘2025년 12월 20일’로 안내했다. 추진위는 이를 공식 행정 기준으로 받아들여 해당 시점에 맞춰 동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일동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야당의 합리적인 문제 제기와 절차적 요구를 무시한 채, 부동산 거래신고법 등 개정안 두 건의 부동산 관련 법안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다”면서 “이는 협치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국회의 입법 기능을 형식으로 전락시키는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법안들은 국민의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중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정책적 실효성은 전혀 검증되지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동의안이 많은 우려 속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부대의견을 첨부해 원안 가결했다.농수위는 부대의견으로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됐는지에 대해 보고할 것 △실효성 있는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을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은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충남도 집행부의 재정운영 과정이 절차적 정당성과 법적 타당성을 갖추지 못했다며, 감사원법에 따른 직무감사 실시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로 치부됐던 본 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집행부가 지난 1월 24일 자료를 제출했지만, 내용을 확인한 결과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김태흠 지사는 1년 6개월간의 전문가 분석을 거쳐 내린 결정이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격화할 조짐이다. 대규모 민간 매립장 추진이 절차적 결함으로 제동이 걸린 와중에 후발 업체들이 사업권 만료를 앞두고 속도전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울산시와 울주군에 따르면, 온산읍 삼평리 일원에 매립장을 추진해 온 대양이앤이의 사업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군이 지난해 9월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취소한 데 이어, 11월에는 시가 폐기물처리사업계획 연장 신청을 최종 불허했기 때문이다. 천재지변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에서 “새로운 약속을 쏟아내기보다 이미 시작된 사업과 제도의 완결성 확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생 현장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점검과 절차적 투명성 회복을 의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남은 임기를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유 의장은 “의회는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료와 절차를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의 정책 집행을 감시·점검해 왔다”며 “남은 임기에는 예산의 적법성과 사업의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인천 지역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역의 131개 기관‧단체의 연대체인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27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사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해임 결단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지난 1월 9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언론과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밝힌 ‘서울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당시 정부와 외교부는 전국에서 청 소재지 유치전이 벌어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 대상이 아니라는 감사 종결 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의 입장과 이익,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배제한 채 책상머리에서 결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도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위상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경북도는 도민과 단 한 차례의 공식 논의 없이 통합을 기정사실화했다”며 “도의회와 충분한 소통도 없이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협의를 마쳤다고 발표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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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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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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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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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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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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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총 2개 컨소시엄이 접수됐다.1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주관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스 주관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이번 추가 공모는 1월 15일 1차 단계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하면서 정예팀이 당초 4개에서 3개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1차 평가에서는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2차 평가 진출에 성공했다.​​과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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