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은 8월 3일 이종덕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황성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3인을 만나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측은 예산 지원의 한계로 인해 기관 운영에 있어 민간 후원금이나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복지관의 자구 노력과 우수 사례도 소개되었다. 복지관은 장애인들이 공모사업에서 수상한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충북 증평군은 이재영 군수가 연일 지역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군수는 전국적으로 역대급 폭염으로 피해가 확산하는 축산농가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자 전날 지역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이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현장 점검으로 농가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필요한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고추·과수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
김가네는 '제10회 고객감사 이벤트-썸머스페셜'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김가네가 매년 진행하는 고객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올해는 '국내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당신만의 절실한 이유'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사연을 접수했다. 접수된 사연에는 여행을 계획하게 된 계기와 가족·친구·연인과의 추억, 휴식이 필요한 이유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당첨자는 22일 오후 5시 김가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소노호텔앤리
서울의 지하공간이 지난 수십 년간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 등 대규모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조적 밀폐성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과 시민들의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이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12대 전반기 출발과 함께 대규모 지하공간 화재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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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10일 오전 송도 럭스오션SK뷰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붕괴된 테라스 상태를 확인하고 입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정 의원은 현장을 둘러본 뒤 “직접 보니 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민들이 걱정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아파트 테라스는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구조물 붕괴는 단순한 시설물 문제가 아니라 입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지적이다.정 의원은 “무엇보다 집은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라며 “국민
울산경제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에 주목한다.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음식점과 마트, 미용실 같은 생활 속 소비 현장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주력산업이 좋은 성과를 내더라도 그 성과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은 더딜 수밖에 없다. 이러한 체감경기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분야가 자영업인 만큼, 울산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영업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울산 자영업의 체감경기는 올해 들어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울산 소상공인
나는 이 불가사의한 방장을 어떻게 이해할까, 고심하다 그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왜 내게 자신의 아이들을 모조리 죽이고 싶다고 했는지 꼭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방법은 딱 하나였다. 주위의 재소자에게 묻는 것은 한계가 있어, 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수밖에 없었다.과연 기회는 왔다. 토요일 아침, 작업이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방장은 내게 옷을 갈아입으라고 지시했다. 무슨 이유인지 묻기도 전에 담당 교도관이 문을 열었다. 방장은 지금 나간다면서 교도관에게 손가락으로 두 개를 들어 보였다. 나는 윗옷만 걸친 채 아무 영문도 모
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의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 추진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대규모 방문객과 차량이 유입되면 주민의 일상과 주거 환경이 크게 침해되고, 협소한 진입로 탓에 심각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원주민들과 사전 동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됐다”며 “각종 행사가 열릴 때 발생하는 소음과 교통난은 농촌 공동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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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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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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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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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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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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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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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