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 표명에 대해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부부장은 12일 담화에서 “새해 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 무인기 침입 사건에 대해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앞서 정 장관은 지난 10일 저녁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 축사에서 “이번에 일어난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우리의 장관급인 부장으로 승진했다.조선중앙통신은 24일 전날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정치국 상무위원회·정치국 선거가 진행되고 당 부장이 임명됐다고 전했다.이날 승진한 김여정은 어떤 전문부서의 부장을 맡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선전선동부 부부장이었다는 점에서 선전선동부장 가능성이 언급된다.김여정은 2020년까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겸 정치국 후보위원이었다가 2021년 1월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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