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4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에 선정됐다. 2020년, 2021년, 2023년에 이은 4번째 수이다.이로써 임 의원은 쿠키뉴스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2024년 국정감사로만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임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배숙 국회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4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제15대 국회 이후 매년,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 등이 국회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링한 후, 정밀한 평가과정을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왔다. 조배숙 의원은 2024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 도입된 법원장 추천제, 고등법원 부장판사 폐지, 법원행정처 축소 등의 폐해,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4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270여개 시민사회단체 각 분야 1000여명 전문가로 이뤄진 평가위원·모니터 위원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질의의 우수성, 출석률, 이슈 파이팅, 대안 제시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조선업 다단계 하청구조와 저임금·임금체불·중대재해,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국민의힘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연이은 평가로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그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문 시민단체와 전문가, 청년 및 대학생 평가위원들로 구성되어 매년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만희 의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 첫 의정연도인 2024년 국정감사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2024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리민복상은 시민단체와 전국 65개 대학의 청년 및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밀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1999년 제15대 국회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했으며, 2018년부터 명칭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으로 변경됐다. 최은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주관하는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는 제22대 국회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임위원장을 선정하는 상으로, 어 위원장은 균형 잡힌 의사 진행과 현장 중심의 민생 국감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16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평가했다. 어 위원장은 농·어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질의를 주도했으며, 안정적인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2024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국리민복상은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낸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 의원은 지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쟁을 지양하고, 전문성있는 정책질의로 민생을 살뜰히 챙겨 책임감있는 여당 중진 국회의원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종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3고시대를 맞아 서민형 소규모 잡화 판매점인 나들가게와 착한가격업소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나들가게는 지난 2010년 소규모 슈퍼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등록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금 대출과 간판 및 점포 환경 개선에 도움주는 등 활성화를 시도했지만, 2020년 신규사업장 모집 종료로 지원이 끊기면서 유명무실해졌다.6일 한국나들가게협동조합연합회에서 확인된 충북도내 나들가게는 646곳이었다. 해당 업체수는 지난 2018년에 최종적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당시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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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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