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법률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는 화장품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담겼다.`주택법' 일부개정안은 사업 지연과 공사비 증가 등으로 반복돼 온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주택조합 사업비가 10% 이상 증가할 경우 강화된 총회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조합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도로·하천 공사에서 공사·용역비가 과다 지급되는 등 부적정 집행사례가 드러났다.12일 청주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재난안전실·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종합 감사 결과를 밝표했다.감사결과 양 실·국에서만 총 22건의 공사 및 용역 집행에서 2억5600여만원 규모의 재정상 조치가 이뤄졌다.건설교통국 소관 도로 관련 공사 14건에서는 미시공 물량에 대한 확인 없이 준공검사가 처리돼 7500여만원이 과다 집행됐다. 이 중 지난 2023년 6월부터 작년 9월까지 진행된 `구룡∼화산 간 도로 확장·포장 공사
알리바바가 자체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100일로 줄이고 건설 비용도 10% 절감했다고 밝혔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관영 중국증권저널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모듈형 아키텍처 '큐브 5.0'으로 대형 AI 데이터센터 납기를 100일까지 단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내 일반적인 구축 기간은 6~12개월, 미국은 12~18개월이다.핵심은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이다. 기존에는 전력과 냉각, IT 시스템을
서울시가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기존에 적용하던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 건물 기준과 재생열 의무기준 이상 설치 조건을 모두 폐지하고, 연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신축 건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넓힌다.재생열은 지열·수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냉난방과 급탕 등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규모 신축건물의 재생열 도입을 촉진한다는 계획이
정부가 3년 만에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재개하면서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여름 높은 기온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비 부담과 실내 쾌적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 ‘2026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기존 민간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대상으로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1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부가 정상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4월 20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개선안은 사업계획승인 단계의 토지 소유권 확보 요건을 현행 95%에서 80%로 완화하고, 일정한 자본금과 전문인력 기준을 갖춘 사업자만 대행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업무대행사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 도입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토지 소유권 확보 요건이 조정될 경우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정부의 대출, 부동산 규제 강화 및 공사비 증가로 입주 시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기에 공동주택 하자와 시공 품질 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고객만족'이라는 한결 같은 뚝심으로 준공 후 입주할 때마다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온 일신건영의 시공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일신건영은 1989년 창사 이후 '가족과 이웃이 행복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경영철학 아래 사업규모나 지역에 관계없이 시공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이러한 철학은 전국에 공급된 휴먼빌 단지에서 입주민 감사패로 이어지
GTX-C 노선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GTX-C 노선을 중심으로 뚜렷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GTX-C 노선 사업의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중재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실시협약 변경과 현장 공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간 이어졌던 사업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주요 정차역을 중심으로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과 경기 과천·의
사업성·절차 부담 완화 방향으로 주택법 개정안 본회의 의결공사비 검증제도 도입·증액시 총회 의결 등 관리 투명성·조합원 권익 강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리모델링 추진단지 및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리모델링협회는 이번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 법안이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추진, 리모델링 사업 절차 합리적 개선, 공사비 검증 통한 분쟁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해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원안에는 리모델
부동산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공동주택 하자 논란 등으로 주택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공 품질과 입주민 만족도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건설사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일신건영은 1989년 창립 이후 '가족과 이웃이 행복한 주거공간'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나 수익성과 관계없이 시공 품질 향상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철학은 준공 후 입주민들이 직접 수여하는 감사패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실제로 일신건영은 여주, 양평, 이천, 평택 등 최근 준공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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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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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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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 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자 제주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지역을 위함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에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이를 토대로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