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는 8월 순천마을여행주간을 앞두고 지난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숙박·체험 호스트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쉴랑게는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를 슬로건으로 숙박과 체험, 음식, 골목여행을 연결하는 순천형 마을여행 브랜드다. 단순히 숙박만 하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마을의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이다.이날 행사는 신규 마을호스트 13개소와 체험호스트 21개소 등 총 34개소에 ‘쉴랑게’ 참여 호스트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현대엘리베이터와 사내 집수리봉사단체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9일 충북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100대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이번에 기증받은 선풍기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 가정에 50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머무는 지역아동센터에 50대를 각각 전달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유성곤 현대누리봉사단장은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풍기가 지역의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청년들이 퇴근하면 곧장 떠나던 회색 산업단지 G밸리가 '일하고 쉬며 머무는 녹색 산업단지'로 변화를 시작했다.서울시는 공원·녹지가 부족했던 G밸리를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가든밸리 프로젝트 첫 성과로 구로구 일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정원 조성을 완료했다.G밸리는 1960년대 구로구 구로동과 금천구 가산동 일대 192만㎡ 규모로 조성된 서울 대표 국가산업단지다. 수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모여있지만 도시계획시설상 공원·녹지 비율이 사실상 ‘0%’에 가까워, 근로자
한옥 스테이에서 캠핑까지…'청정 봉화'에서 만나는 6가지 여름날의 휴식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파로 북적이는 뻔한 바닷가 대신, 올해는 푸른 숲과 시원한 계곡, 그리고 머무는 것 자체로 치유가 되는 경북 봉화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봉화군은 올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전통 한옥부터 최신 산림치유 시설,
순천시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을 방문하고 이듬해 3월부터 북상하기 시작한다. 시는 흑두루미 한 쌍이 월동 시기가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21일 기획전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을 개막하고 내년 7월 19일까지 약 1년간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진주 유등의 ‘빛을 통한 소통’이라는 전통적 의미를 출발점으로, 조선시대 책가도와 훈민정음을 현대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두 개 공간으로 운영된다. 유등 전시실1의 ‘LIVING CHAEKGADO: 서가의 기억’은 김시민 장군의 서가를 상상해 조성한 대형 미디어아트로, 조선시대 책가도의 미감에 진주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일 부여 궁남지 수상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 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 군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막선언, 박 지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낮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밤에도 머물며 공연을 보고, 쇼핑도 하고, 숙박도 하는, 머무는 관광이 도시를 바꾼다”며 “연일 불야성을 이룰 수 있는 ‘야간경제’를
국내 대표 억새 명소인 민둥산이 가을철 계절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산악관광지로 새롭게 변신한다. 정선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민둥산역과 무릉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과 주민 삶이 공존하는 지역상생 거점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오는 2029년까지 최대 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정선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주 자연 속 프라이빗 독채 리조트 기린빌라리조트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 ‘Kylin Summer Passport’를 선보인다.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숙소에 머무는 것을 넘어 가족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을 만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린빌라리조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리조트 내 다양한 시설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벤트는 체크인 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패스포트를 받은 후 수영장 이용, 캠프파이어 체험, 레스토랑 조식, BBQ, SNS 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2차 특강 성료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풍류마루에서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종사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2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원데이 클래스 7차 수강생 모집
1시간전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원데이 클래스 7차 과정인 ‘샐러드 접시 만들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도자기 공예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샐러드 접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의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으로 마음을 잇다…영주하망도서관 찾아가는 독서교실
영주하망도서관은 지역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영주하망도서관 지역아동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개 기관과 연계해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