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일 오후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2025년 환경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4월부터 6주간 진행됐으며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9개 산하기관이 동참해 대국민 환경데이터 활용과 분석의 큰 장을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환경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제품·서비스 ▲분석 등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