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심야시간대 당번 택시를 5일부터 연중 내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읍․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에 당번으로 지정해 해당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3억 37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고, 5만 6476건에 11만 7898명이 이용했다.지역별로는 △조천읍 4대 △구좌읍 5대 △애월읍 7대 △한림읍
제주에서 역대 최고 등심 단면적을 기록한 한우 거세우가 출하됐다. 30일 축산물 품질평가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 변철희 농가가 최근 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29개월령 한우 거세우의 등심단면적이 171㎠로 측정됐다.이는 전국평균보다 71㎠ 큰 것으로, 역대 제주에서 도축된 한우중 단면적이 가장 넓은 기록이다.이 개체는 도축 후 체중이 525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 두께 5mm, 육량지수 66.91로, 올해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나오는 용천수로 빨래와 목욕을 하며,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60대 여성에게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다.제주시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화장실이 없어서 용천수에서 씻으며 생활하던 60대 여성 A씨에게 공공임대주택에 살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씨는 2021과 2022년 두 차례 병원에 입원했으며, 가족과 연락이 끊기면서 퇴원 후에는 살 곳이 마땅치 않았다.당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 한림읍지역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었다. 마을 공중화장실 앞 공터에 있는 컨테이너에
호텔신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8번째 식당 ‘한림돼지국밥’을 재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시 한림읍 한림중앙로에 위치한 ‘한림돼지국밥’은 호텔신라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상권분석, 신메뉴 개발, 인테리어 개선, 서비스 및 조리 교육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거쳐 새로 문을 열었다.호텔신라는 컨설팅을 통해 기존 메뉴인 국밥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으며, 관광객과 신규 고객층 확보를 위한 신규 메뉴 개발도 진행했다.‘미나리국밥’과 ‘얼큰국밥’은 제주산 소사골과 돼지뼈를 혼합해 3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운전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제주 한림 앞바다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공기업이 주도하고 지역 주민이 투자에 참여한 ‘공공·상생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향후 해상풍력 보급 전략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제주 한림읍에 위치한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에서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상업운전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심야시간 두통약 등 긴급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내년에도 제주에서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3곳 및 서귀포시 3곳 총 6곳에서 야간 시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내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2012년 전국 최초로 공공심야약국을 자체사업으로 지정.운영해 온 선도 지자체로, 2025년 국가사업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와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우선 6곳을 지정‧운영한다.제주시 지역에서는 △현재약국(한림읍 한림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식당에서 지붕 판넬이 날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같은날 오전 11시 18분쯤에는 제주시 용담일동에서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는 등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총 11건의 강풍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아동 공부방 조성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아동공부방 조성사업은 지난 2월,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 회장 취임식 당시 업무협약을 통해 양일성 회장이 기탁한 500만원 후원금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한림읍 관내 아동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배, 장판 교체를 비롯해 아동침대, 책상, 옷장 등도 함께 지원했다. 양일성 회장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초록우산과 함께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마을 용천수에서 세수와 빨래를 하며 열악한 생활을 해오던 컨테이너 거주 여성이 지역사회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제주시는 한림읍 지역에서 컨테이너 생활을 해 온 60대 여성 ㄱ씨의 어려운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지원을 통해 최근 공공임대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고 29일 밝혔다.취재를 종합하면, ㄱ씨는 병원 생활을 하다 2022년 즈음 퇴원했으나 주거할 곳이 없어 마을의 도움으로 컨테이너 생활을 시작했다. 일정한 소득은 없었으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식당에서 지붕 판넬이 날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는 등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총 9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많은 눈이 내리며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다.11일 새벽 1시 29분쯤 서귀포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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