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과 시민 등 1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이우제 강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입소문 공인중개사사무소 윤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부동산 계약 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경기 의왕시에서 ‘확정 분양가’를 내세운 민간임대 아파트가 등장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이 의왕청계2지구 M1블록에 공급하는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임대차 계약 시점에 향후 분양 전환 가격을 미리 확정해 두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임차인은 임대 의무기간 종료 후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주변 집값이 크게 오르더라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집값 관련 뉴스는 보통 “매매가가 올랐나? 내렸나?”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시민들이 실제로 더 크게 체감하는 건 임대료와 대출 부담이다. 2026년 주택시장의 가장 뚜렷한 변화는 한마디로 전세 중심에서 월세 중심으로 무게가 옮겨갔다는 점이다.이 흐름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집계를 토대로 한 분석에서는 2025년 1~11월 전국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의 비중이 62.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전세 비중은 37%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비중이 60%를 넘었다는 건 임대차 시장이 전세가 기본, 월세는 일부였던 구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주택을 매수한 뒤 ‘직접 들어가 살겠다’며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하려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집을 샀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실거주 갱신거절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핵심은 ‘이전등기’와 ‘통지기간’이다. 갱신거절은 언제, 누가 할 수 있는 것일까? 대법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6조의3의 체계와 입법 취지를 종합해 다음과 같이 판시했다. 대법원은 “임차인이 계약갱신을 요구했더라도, 임대인은 만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에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라는 사유로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양수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해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경기 의왕시에서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전환에 나서는 임대 아파트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견본주택 오픈 소식을 알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가 그 주인공이다.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확정 분양가' 기반의 분양 전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임대차 계약 시점에 분양가를 미리 확정해 두고, 임대 의무기간 종료 이후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임차인은 향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추가 인상 없이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반대로 시세가 기대보다 낮을 경우에는 분양 전환을 선택하지
2026년 주택시장을 둘러싼 분위기는 단순한 ‘상승과 하락’ 구도로 정리하기 어렵다. 거래는 되살아나는 듯하다가도 다시 움츠러들고, 같은 지역에서도 신축·준신축과 구축, 생활권 중심지와 외곽, 역세권과 비역세권 사이의 체감 온도는 크게 갈린다. 시장은 전면적 회복이 아니라 선호가 몰리는 곳부터 움직이는 선별 국면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이럴 때 실수요자가 던져야 할 질문은 “지금 사면 오르나?”가 아니라 “지금 사도 버틸 수 있나?”다. 집값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대출과 금리, 현금흐름, 입주 물량, 임대차 구조 변화를 종합해 ‘내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물가는 나날이 늘어가니 고정 수입 이외에도 부가적으로 꾸준히 수입을 얻을 수 있는 투잡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매매나 임대차 계약을 통한 수입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건물매입이나 부동산 관련은 정보력을 토대로 한 상권시장 분석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거짓 정보를 퍼트려 이를 악용하려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와중에도 비교적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곳은 규제에서 벗어나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하나의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가능한 전국 공장·창고·축사 등의 빈 지붕을 확보하는 ‘우리동네 라이더’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하는 라이더는 지붕 발굴 및 영업, 중개 역할을 맡게 된다. 태양광 설비 관련 전문 지식이나 행정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이더가 발굴한 지붕의 임대차 계약이 성사되면 설치 용량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본업 외 부수입을 원하는 투잡러, 프리랜서, 기존 영업 인력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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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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