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구미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모두 잡고’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중소·중견 기업 및 연관 산업체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기간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며, △디지털 역량 강화 △설계·제조 실무 △경영·사무 지원 분야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공직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에 동참하며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헌혈 행사가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70여 명의 단체 헌혈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최근 청주의 한 국립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흉기 사건과 관련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0일 주관한 기획회의에서 “동료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고 빠른 회복을 바란다”면서 “사건이 발생한 학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책을 세워 학교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사건 발생 직후 피해 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 학생 즉시 분리와 출석 정지 조처가 신속히
영풍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되며 경영권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에 힘이 실렸다.반면 KZ정밀이 제안한 정관 변경 안건은 전부 부결되며 주주 판단이 명확히 갈렸다.영풍은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특히 이사회 구조 개편과 관련된 안건이 주주들의 지지를 받았다.회사는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독립이사’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
대구 동구가 구청장 궐위에 따른 비상 행정 체제로 전환하며 구정 안정화에 사활을 걸었다. 선거 과정에서 회계 보고를 누락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12일 대법원 판결에서 구청장직을 상실하는 벌금 200만원 원심 판결을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구청장 권한대행으로서 공식 업무에 착수하며 조직 내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과 행정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구청장 부재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2월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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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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