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경상남도와 초록우산이 공동 주최한 ‘2026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야구 경기 관람 후원 행사에 참여했다고 어제 밝혔다.행사는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초청 아동과 후원자 140명은 NC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관리원은 관람료의 일부인 150만 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고 함께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의 체험활동인 레고 창의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알아주기, 함께 자라는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지원사업 참여 아동들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개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요즘 내 마음 알아차리기’ 활동을 통해 레고를 활용하여 현재의 감정과 생각
교보생명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1대1 매칭 지원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을 향한 나눔 행보를 23년째 이어가고 있다.교보생명은 임직원이 올 상반기 ‘사랑의 띠잇기’ 활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1억6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보생명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더해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조성된 나눔 기금은 소외계층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