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충북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일반고 후기 입학전형에서 충주와 음성,진천지역에서 미달이 발생했다.충북도교육청은 17일 후기 일반고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모집 정원 9757명에 9869명이 지원해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청주시는 4872명 모집에 5059명 지원,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충주는 1009명 모집에 1002명 지원해 0.99대 1, 음성 맹면·진천 덕산은 396명 모집에 381명이 지원해 0.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후기고 가운데 외국어·국제계열 특목고, 자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