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대형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발생
예천군은 12일 군청에서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 장비와 인력을 갖춘 산림조합과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중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유선 요청만으로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설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재난 발생 현장에서는 행정 절차보다 복구와 안전 확보를 우선해 추가 피해 확
대한한돈협회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상황에 대응해 정부·지자체·도협의회·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ASF 발생원인을 찾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한돈협회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또한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불은 발생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대형 화재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인 오후 1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시 3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자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소방청은 충남·충북·세종 등 인접 지역 소방력을 포함해 장비 70여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했다.현장에는 119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무인소방로봇 2대, 대용
 충남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전라남도가 17일 함평군 신광면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각 초동방역에 나서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발생 직후 가...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발생 방지에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다. 발생 깊이는 10㎞다.이번 지진으로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이다. 이는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수준이다.지진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등의 신고가 5건 접수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도내에 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건에서 올해는 이날 기준 14건으로 집계됐으며, 1월 4건, 2월 4건에서 3월 들어 6건이 발생하면서 신고와 발생 건수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 지역도 공주시·보령시·서산시·당진시·금산군·홍성군·예산군 등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을 보여 농가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설사를 유발
함안군은 지난 10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헬기 기장 등 관계자들과 산림재난대응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헬기 출동을 위한 준비 태세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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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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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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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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