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난임부부 지원정책이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실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 의원은 시민건강국 심사에서 예비심사보고서상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이 감액되고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1억원이 증액된 점​을 짚었다. 서울시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예
정부는 지자체의 인건비성 예산 총액인 기준인건비 산정 시 육아휴직 수당 지급액 보전단가를 기존 월 16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올리는 등 지방정부 인력 운영 제도 개선에 착수한다고 행정안전부가 16일 밝혔다. 이는 육아휴직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했을 때 휴직자에게 지급한 수당액을 기준인건비에 그만큼 가산해 지방정부가 대체 인력을 적극 채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근 증가하는 난임 휴직자에 대한 보수 지급액도 기준인건비 가산 항목에 새로 포함해 저출생 극복을 도모하고 지방정부의 인사 운영 여건을 개선할 방침
논산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난임진단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난임부부이며, 사실혼 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부부당 생애 1회, 최대 50만 원이며,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호르몬 검사 ▲정액검사 ▲난관조영술 ▲질초음파검사 등 난임 진단에 필요한 검사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후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아 논산시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을 경험하는 부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가임기 부부의 약 10~15%가 난임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첫 아이를 준비하는 30대 후반과 40대 초반 부부의 비율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많은 환자들이 난임을 단순히 ‘임신이 잘되지 않는 상태' 정도로 생각하지만, 의학적으로는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난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은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한 국비사업 전환을 강조했다.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난임시술비 지원 예산이 본예산 대비 50% 이상 증액된 것과 관련해 재정 부담과 국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인천시 여성가족국에 따르면 난임시술 지원은 해마다 지원 혜택이 확대되면서 수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원 횟수 확대와 지원 연령 기준 폐지 등 제도 개선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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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17일 병원에 따르면 최근 ‘2025년 난임시술 의료 평가’에서 인공수정, 체외수정 시술 두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아인병원은 △시술 관련 상담 및 교육 실시 여부 △난임 원인 진단을 위한 검사 시행률 △기관 연간 시술 건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2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 첫 평가 이후 2022년과 2025년까지 3회 연속
정부가 연말부터 공무원 난임 휴직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이 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난임 휴직 신설을 위한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12월3일 시행을 앞둔 데 따라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안을 담았다. 이전에는 난임 치료를 위해 휴직이 필요한 경우 질병 휴직 제도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난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난임 휴직
지난해 대구 전체 출생아 6명 중 1명은 대구시의 난임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일 정도로 난임 지원사업의 효과가 갈수록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오는 30일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키로 했다.특히, 2024년부터 시술 종류에
구미시가 임산부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건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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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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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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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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