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가 지주사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주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3조 원 시대를 눈앞에 뒀다. 실적 정상화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소각 등 공격적인 밸류업 정책이 시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M금융지주 종가는 1만 8,510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종전 최고점인 2014년 9월 12일 기록을 약 11년 5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시가총액 역시 2조 9,7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주가 상승의 일등 공신은 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