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AI·클라우드 에이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미래 비전을 담은 'ACE 전략'을 공개했다.이주도 대표이사는 “한싹은 이제 정보보안을 넘어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에이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ACE 전략을 통해 단순히 기술적 전환에 그치지 않고, 회사 전반의 사업 구조와 문화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ACE 전략'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확장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기존 보안 사업 역량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