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도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의정활동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제12대 후반기 위원회는 2024년 7월 산림과학박물관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전통문화 계승·산업화, 콘텐츠·영상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 환경 정책, 탄소중립 실현, 관광 활성화, 공공기관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해왔다.또한, 경주시 재선충병 목재파쇄장, 영양 연당마을 서석지 및 자작나무 숲, 영덕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등을 방문해 산림 방제와 문화유산 관리, 산림 기반 소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