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어소프트는 흥국화재와 SSL/TLS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 'CertBear'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권 첫 레퍼런스를 확보했다.CertBear는 흥국화재에 적용돼 5월 말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금융권 최초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위베어소프트는 흥국화재의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CertBear 솔루션을 적용하고, 인증서 관리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최근 CA/브라우저 포럼(CA/Br
KCC정보통신이 글로벌 고객 경험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젠데스크와 손잡고 국내 AI 고객서비스 혁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KCC정보통신은 젠데스크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알리는 총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젠데스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도입하는 총판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젠데스크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을 전 세계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은 금융당국의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전면 제거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자사의 비설치형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이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금융권에서는 그동안 키보드 보안, 방화벽, 백신 등 사용자 PC에 직접 설치되는 보안 SW에 의존해 왔다. 이러한 방식은 글로벌 표준과 괴리된 채 유지되며 이른바 ‘갈라파고스형 보안’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오는 4월까지 대체 계획안 제출과 연내 전면 전환을 요구하면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에어즈 3.0’과 ‘프리즈마 브라우저’를 출시하며 AI 시대를 위한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프리즈마 에어즈 3.0’, AI 에이전트 환경 통합 보호프리즈마 에어즈 3.0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에이전틱 AI의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AI의 응답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까지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영월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ESG 솔루션 챌린지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ESG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ESG 개념 및 최신 트렌드 특강 △기업 ESG 사례 분석 △팀 프로젝트 및 발표 △취업 전략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고 실제 산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솔루션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 미래사회비전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기반 사회혁신 비전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테트라팩은 식음료 산업을 위한 자동화 및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차세대 플랫폼인 테트라팩 팩토리OS를 전격 소개했다.지난해 11월 출시한 테트라팩 팩토리OS는 공장 데이터를
AI 인프라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추론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 2.1’을 출시했다.최근 구글이 공개한 ‘터보퀀트’와 같은 추론 효율화 기술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의 핵심 관심사가 더 큰 모델의 학습에서 보다 효율적인 추론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추론 비용이 낮아지면 운영해야 할 추론 워크로드의 수와 복잡도는 높아져 이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인프라 운영 역량이 중요해질 전망이다.‘아스트라고 2.1’은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웨어밸리가 KB국민은행이 선정하는 ‘KB베스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을 확인받았다.‘KB베스트기업’은 재무 건전성, 성장성, 사업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금융권 기준에 기반한 기업 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웨어밸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웨어밸리는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맥스’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왔다. 해당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계정관리 영역을 통합 관리하며, 다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로봇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클로봇은 특화된 이기종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물류, 서비스, 순찰 로봇 영역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
교통 IT 솔루션 선도기업 에스트래픽은 서울 신월여의 및 서부간선 지하도로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 시스템 통합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2021년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서부간선지하도로는 높이 제한이 있는 소형차 전용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인식 부족과 네비게이션 안내 오류 등으로 대형차가 진입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누구나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설계할 수 있는 공개 참여형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를 개설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김 예비후보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선거 기간에만 운영하는 임시 창구가 아닌 충북 교육행정의 영구적인 소통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이다.플랫폼은 도민 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제안 △참여 현황 △진행 절차 안내 △도민 인터뷰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했다.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
14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40인승 관광버스를 운전하다 8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쳤다.이 사고로 1명은 팔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의식은 명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관광버스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미처 이들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