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어린이를 치고 도주한 70대가 구속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ㄱ씨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6일 오후 2시쯤 제주시 연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ㄴ양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ㄴ양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목격자 등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이 주거지에 있던 ㄱ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ㄱ씨를 검거한 직후 음주 측정을
고수익을 미끼로 고객과 지인들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전직 증권사 직원이 구속됐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직 증권사 직원 A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올 8월까지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는 점을 내세워 고객과 지인 등 11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247억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직원 전용 투자상품, 기업 단기대출 상품,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제주의 한 게스트하우스 직원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8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ㄱ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ㄱ씨에게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월 13일 자신이 근무하던 서귀포시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투숙객 ㄴ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범행
지적장애인 자매를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애인 야학 교장 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됐다.청주지법 영동지원 강창우 판사는 17일 오후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를 받는 옥천 모 장애인 야학 교장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강 판사는 “범죄혐의 중 다퉈볼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고,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춰볼 때 증거 인멸 또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최씨는 지난해 4월쯤부터 약 1년간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둔기로 폭행해 크게 다치게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가 결국 구속됐다.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날 오후 발부됐다.법원은 ㄱ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초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여왔다.경찰은 ㄱ씨가 사전에 둔기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해 혐의를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중학교 동창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들어온 뒤 재래시장에서 소매치기 행각을 벌여온 중국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ㄱ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9명의 휴대전화,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 ㄱ씨는 훔친 카드를 이용해 수백만원의 해외 결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지난달 26일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소매치기 범행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소셜미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2일 고객·지인 등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2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전직 증권사 직원 A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1월∼2025년 8월 증권사에 일을 한 경력을 내세우면서 고객 및 지인 등 11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247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원 전용 투자상품이나 기업 단기대출 상품 등에 투자하면 한 달 안에 3∼5%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자신 계좌로 투자금을 입금하도록 유인했다.다만 A씨가 근무했던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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