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기반 이민정책으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인구 감소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상북도는 2023년 ‘K-U시티 프로젝트’, 2024년 ‘저출생과 전쟁’으로 인구 감소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역 기반 이민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경상북도 이민정책은 2022년 민선 8기 준비위원회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 비자 제도를 제안하며 시작되었다.이어 2023년에는
김천시는 지난 16일 ㈜미래로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개령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미래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각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영목 ㈜미래로 대표는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희망을 전달해 주신
부천시는 지난 12일 청사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을 통해 학부모 폴리스를 초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학부모 폴리스는 총 45개 학교에서 1,226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하굣길 안전지도, 순찰 활동 등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의정사료관 등 시청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정 운영 현장을 체험했다.이어
미국에 이어 멕시코도 우리나라 철강에 50% 고관세 카드를 꺼내들어 K-철강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멕시코 상원은 일반수출입세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철강을 포함한 17개 전략 분야, 1463개 품목에 대해 5~5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적용 대상은 멕시코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들어오는 물량이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따라서 멕시코와 무역협정을 맺지 않은 우리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우리나라 철강의 대멕시코 수출은 자동차에 이어 2위 효자
시오랩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기업에 선정되며,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오랩이 안정적인 근로환경, 청년 친화적 일자리 제공, 그리고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고용노동부 강소기업은 근로환경, 청년 고용 실적, 기업 성장 가능성, 복지,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청년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오랩은 클라우드 및 데이터 관리 분야의 I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업 환경에 최적화
김천시 신음동에 거주하는 박숙경 씨가 지난 7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생전에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했던 남편 고 이성태 씨의 뜻을 이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숙경 씨는 “남편은 생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언제나 손길을 내밀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그 마음을 대신해서라도 전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고인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
연초부터 철강업계에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유럽연합에 이어 멕시코도 올해부터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 최대 50%의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철강·가전·자동차업계 등의 멕시코 수출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멕시코 수출액 1, 2위 품목인 자동차 부품과 철강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8일 철강업계와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철강·자동차·섬유·플라스틱 등 총 1463개 전략 품목에 최소 5%부터 최대 50% 관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은 새해 첫날인 1일 각각 현충원 을 참배하고 이어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며 국민 속으로 파고들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현충원 참배에 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정 대표는 방명록에는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고 썼다. 그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인 지역감정 없는 국민 통합의 꿈이 노무현의 꿈”이라며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과 관련된 협력업체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임직원 일부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긴급히 알렸다.대한항공은 공지에서 기내식·기내 판매 업체인 케이씨앤디서비스가 최근 외부 해커 그룹의 공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 서버에 저장돼 있던 대한항공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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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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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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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 사람 안 되겠더라.” “갸, 참 사람이 됐더라.” 우리는 인물평을 이런 식으로 흔히 한다. 어느 쪽이든 이야기가 돌다 보면 그 사람을 겪어보지 않아도 평판이 돼 버린다. 낙인과 인정 양극단으로 갈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됨됨이는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다.그러나 사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