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23일 공고했다. 광주시장 및 교육감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7억2400여만 원이며, 구청장선거는 북구청장선거가 2억5500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광산구청장선거 2억 340
6·3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신청이 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등록 첫날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7명이 등록했다.3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범석 청주시장의 형인 이성용씨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눈길.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 씨는 당 내에서만 10여년 간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최근 출마를 결정했다고.이 씨는 출마 지역구를 아직 정하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상당구 용암동 일원에 현수막을 게재. /안성수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전 시장은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행정의 무게감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제가 앞장 서 도민 여러분과 함께 충북의 내일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한 전 시장은 “25년 전 내무부에서 충북으로 온 뒤 잠시 행정자치부 차관으로 일한 시간을 제외하면 충북을 떠난 적이 없다”며 “정부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충북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이어 “전 청주시정과 충북도정을 이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김 전 청장은 28일 `입당의 변'을 내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며 조만간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했다.김 전 청장은 “35년 공직의 무게를 안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나아가려 한다”고 전했다.이어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아픔을 법과 제도만으로는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것을 통감했다”며 “그래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를 추모하는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이 충북지역 곳곳에 게시된 가운데 추모 문구와 함께 당내 주요 인사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시민들이 갸우뚱.현수막에는 이광희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예정자인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주요 당직자들의 이름이 함께 게재.순수한 추모의 뜻보다는 지방선거를 의식한 사전 홍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며 중앙당이 추모 기간동안 필수적인 당무만 제한적으로 처리하기로 한 방침과는 다소 결이 다른 모습./안성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주자들이 사건에 연루될까 노심초사.현재 의혹이 제기된 지역은 청주, 음성, 옥천, 충주 등으로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추가 사례가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와 관련 의혹을 받는 선거 예비 주자들은 “왜곡된 주장으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백을 주장 중이나 도당 사무처장이 직위해제 되면서 의혹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는 시선이 다수./안성수기자
권광택 경북도의원이 5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이날 안동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안동이 변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 속에서 지역이 처한 현실을 깊이 고민해 왔다”며 “16년간 맞잡은 시민의 손을 변화와 혁신의 손으로 이어 안동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동의 당면 과제로 산불 피해지역 치유와 재건, 미래 성장 동력 발굴, 기후변화와 고령화 대응을 제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장이 한 방향으로
○…6·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 추모기간을 감안해 출판기념회를 줄줄이 연기.충북지사 예비주자인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31일로 잡았던 `선택' 출판기념회를 다음 달 8일로 변경했고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완희 청주시의원도 다음 달 1일 예정됐던 `상상하고 혁신하는 AI시대 청주' 출판기념회를 일주일 뒤인 같은 달 7일로 연기.청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서민석 변호사도 27일 계획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잠정 연기. 추모 기간을 감안해 31
조길형 충주시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는 30일 퇴임한다.조 시장은 22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오는 30일 퇴임 후 적절한 시기를 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금까지 충주시장 직분에 충실했 왔을 뿐 선거활동을 하거나 한 눈 팔아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어떤 자세로 공직에서 일해왔는지 돌아봤고 이를 바탕으로 겸허하게 선거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당 내 이슈가 정리될 즈음 할 생각으로 서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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