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상반기 총 23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명분을 앞세워 혈세를 쏟아 부었지만, 정작 남은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와 ‘예산 낭비뿐’이라는 지적이다.제주특별자치도가 국비를 지원받아 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상반기 총 23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미래의료혁신대응기술개발」 신규 R&D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 및 치료효율 제고를 위한 플랫폼 기술개발을 목표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이번 과제는 경북대학교가 주관연구기관을, 케이메디허브가 공동연구기관을 맡아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나선다.최근
상주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230억 원 증액된 1조 4,806억 원 규모로 편성해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635억 4천만 원에서 1,197억 6천만 원 증가한 1조 3,83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29억 원에서 23억 원 늘어난 852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1억 6천만 원에서 9억 4천만 원 증가한 121억 원으로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지역육성형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23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현장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주도의 제조 혁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TP가 기획기관으로서 과제 기획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며, 도입기업인 ㈜유제이플러스와 공급기업인 ㈜글로비트, 참여기관인 ㈜진우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퓨처렉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제주시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가동률이 매우 저조하다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이어졌다.특히 제주도가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8억원씩 24억원을 들여 동일한 기관에 위탁해 센터를 운영하겠다며 동의안을 제출했는데, 저조한 가동률을 감안한 사업 내용 조정 없이 인건비 등 예산을 기존과 같은 규모로 제출해 호된 질책을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 회의에서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
충남 예산군은 삽교읍 신가5리 마을에 추진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시공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해 5월 포장공사를 끝으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4개 마을 236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 왔으며, 삽교읍 신가5리에는 7억 원을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2기, 공급관 1.29㎞를 설치하고 38세대가 LPG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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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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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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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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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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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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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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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8년 첫 비트코인 ETF 도입 추진
일본이 2028년까지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승인에 한발 더 다가섰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당국은 규제된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 도입을 위한 제도 개편을 준비 중이다.핵심은 현물 암호화폐 감독 체계의 전환이다. 최근 입법으로 현물 암호화폐 감독은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으로 옮겨가게 됐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주식과 채권처럼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규제 틀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금융청도 이에 맞춰 투자신탁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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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반디콜 등록절차 간소화… 이용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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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 신청 절차를 개선해 고객 등록 방식을 간편하게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와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여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시범운영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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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공동창업자 “암호화폐 약세장, 3~4년 전망 제시”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가 최근 암호화폐 약세장을 두고 역사적으로 3~4년 이어졌다고 언급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암호화폐 약세장은 공포를 부르는 장세라기보다 지루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마커스는 특정 암호화폐를 지목하지 않은 채 "이게 바로 암호화폐 약세장이 늘 보이는 모습"이라며 "공포를 일으키는 장세가 아니라 그저 너무 지루하다"고 지적했다. 이후 한 이용자가 이런 지루한 시기가 보통 얼마나 이어지느냐고 묻자 "역사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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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23일 중학생(15세 남)이 물놀이 중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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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23일 중학생이 물놀이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46분경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박모군이 수심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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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청년정책 한곳에…춘천시, 사회혁신센터 중심 통합 전달체계 구축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