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의회는 3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
중부뉴스통신 = 용산구의회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 진행된 제298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안과
경주시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정종문 의원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외수...
김만식 기자 = 양산시의회는 6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 22일간 진행된 제205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공식 의사일정을 성공적으로
칠곡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1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8건을 의결했다. 제310회 정례회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운영 중이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19일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의회사무국과 칠곡군 실·과·소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민제보 질의·답변’을 실시한 후, 안건 8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이
칠곡군의회는 6월 30일, 제31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2건을 의결하며,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한 22일간 정례회의 대단원을 장식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각 상임위원회는 6. 23. 제2차 본회의 이후로 6. 25.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 26. 안건으로 상정해 본심사를
용산구의회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 진행된 제298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사·의결됐다.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411억 원 늘어난 7,122억 원 규모 내에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조정하여 수정가결 됐다. 이는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에 예산이 집중되도록 심혈을 기
김천시의회는 23일 제25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끝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진행했다. 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김천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4회계연도 세입, 세출결산 승인의 건’ 등 13건의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번,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와 건의사항 등 총 385건을 지적하고,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해 우수한 점은
칠곡군의회는 6월 30일, 제31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2건을 의결하며,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한 22일간 정례회의 대단원을 장식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각 상임위원회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 이후로 6월 25일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26일 안건으로 상정해 본심사를 진행했다.그리고 6월 27일에는 다시 각
김천시의회는 23일 제25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끝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진행했다.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김천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4회계연도 세입, 세출결산 승인의 건’ 등 13건의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보고를 청취하였다.이번,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와 건의사항 등 총 385건을 지적하고,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해 우수한 점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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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음악 칼럼니스트의 세 번째 책,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 출간
국내 유일의 정통 음악 평론지 ‘월간리뷰’의 인기 코너 ‘박소현의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이 연재 10년 만에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매달 글을 연재해온 박소현 저자가 10년 가까이 써온 원고를 한데 모아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으로 펴냈다.2016년부터 매월 ‘월간리뷰’ 지면 한켠을 지켜온 이 칼럼은 문학 작품 속에 숨어 있는 클래식 음악을 발굴하고, 그 의미를 풀어내며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100번째 원고를 끝으로 오랜 시간의 결실을 단행본으로 엮어낸 이번 신간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은 작가의 애정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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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집사 게이트' 김예성 체포영장 발부… 특검 여권 무효화 착수
법원, 특검 출석 요구 불응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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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대서양 '한랭 덩어리', 바다와 대기에 책임 있다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은 대서양 '한랭 덩어리'에 대한 책임이 바다와 대기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유니버시티파크 — 그린란드 바로 남쪽 대서양의 한 지역은 냉각되고 있지만, 지구 대부분은 따뜻해지고 있다.이 "한랭 덩어리"의 기원은 지구 기후 조절에 이바지하는 해류, 즉 대서양 자오선 순환의 약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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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기업 성장해야 시민이 행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5일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0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화성경제인포럼은 2007년 1월 첫 개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교류하는 경제 네트워크다. 이번 제200회 포럼은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유관 기관장, 지역 기업인 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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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이교우 의원, 수지구 고기교 일대 비 피해 우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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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증명제 때문에...농촌에 살지 못하는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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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세무사회장 2기 집행부 ‘평균 52세’…세대교체 정립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2기 집행부 역시 1기에 이어 50대 초반의 젊은 세무사로 구성됐다.2년 전 1기 집행부의 평균 나이는 만 50세였는데, 이번 2기의 평균연령은 52세로 두 살이 많아졌다.하지만 통상 50~60대가 주류이던 과거와 달리 집행부 구성원 18명 대부분이 40~50대가 차지해 확실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청년이사와 여성이사제 신설과 40 초반의 젊고 역동적인 인물들을 이사로 발탁한 점이다.김현규 청년이사는 41세로 1기 집행부 2년 동안 청년세무사위원장을 맡아 청년세무사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버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