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생태미술 교육 프로그램 ‘제주 식물 탐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파괴와 오염으로 사라져가는 제주 고유 식물을 알아보고, 활동지를 통해 나만의 식물도감을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태미술교육관에 비치된 서적으로 자율 학습한 뒤 활동지에 관찰 내용을 직접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지에는 참꽃나무, 황근, 제주 고사리삼, 비자란, 제주 상사화, 자주땅귀개(멸
대우건설이 9일 입찰을 마감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마이어 아키텍츠의 건축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새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세종경찰청 간부 경찰관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최근 세종경찰청 소속 A총경을 충북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처했다.A총경은 지난해 하반기 특정 직원의 인사 문제를 놓고 부하 직원을 괴롭힌 의혹을 받고 있다.특정 직원을 과 산하 부서로 데려 오려 하다가 하급자인 부서 관리자가 문제 제기를 하며 마찰이 불거졌고 이때 A총경의 과거 갑질 관련 진정까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은 A총경에 대한 진상조사 후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A총경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지시나 행동을 한 적이 없고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도내 초·중·고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 표현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찾는 방식이다. 센터 방문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7일 낮 의정부경전철 열차가 어룡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전 구간 운행이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어룡역을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 고장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든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1시간40분 간 중단됐다가 오후 2시30분쯤 재개됐다
충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청주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
중동 전쟁을 틈탄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의 약탈적 유가 인상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도내의 '약탈적 기름값'부터 잡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된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양 예비후보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