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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원/달러 환율 하락 가능성을 직접 언급해 구체적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환율이 올해 들어 처음 1,480원을 넘긴 직후 나온 이례적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환율 상승과 관련해 긍정적 인식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한 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환율 관련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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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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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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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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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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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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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법원이 확인한 행정의 정당성, '속초아이' 판결이 남긴 과제
속초시가 추진해 온 ‘속초아이 대관람차’ 관련 행정처분이 법원의 판단을 통해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2026년 1월 21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는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속초시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 판결은 단순한 행정소송의 결론을 넘어,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책임과 공공성에 대해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한다.이번 사건의 핵심은 ‘대관람차 사업을 둘러싼 인허가 과정이 과연 적법하고 공정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법원은 속초시가 취한 총 11건의 행정처분에 대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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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상주곶감축제 운영 전반 점검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3일 열리는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의회는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날 의원들은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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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장미달 대게 포획·유통 ‘꼼짝마’
포항에서 체장미달 대게를 불법 포획해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다. 특별단속이 시작된 지난달 이후 모두 7명이 불법 포획 혐의로 체포되는 등 동해안 어족자원인 대게 불법포획이 기승을 부리면서 해경이 관련 범죄에 대해 무관용 단속의지를 드러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입항 중인 어선 A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문 검색해 연중 포획이 금지된 체장미달 대게 220마리를 갑판 하부 비밀 어창에서 적발했다. 이날 해경은 대게 불법포획과 관련된 첩보를 입수한 뒤 해당선박의 입항할 시점에 덮쳐 어창에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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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학동 신년교례회… 새해 포부 다져
포항시 북구 양학동은 21일 양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양학동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양학동 개발자문위원회와 발전협의회 및 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유관기관, 자생단체장, 지역원로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신년인사, 양학동 동정현황 보고, 시루떡 커팅, 덕담 및 건배제의, 기념촬영과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지역 화합은 물론, 새해의 희망과 도약을 함께 기원해 참석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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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 임용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본사에 지난해 공개 채용을 통해 뽑은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등 총 113명의 신규 직원에 대한 임용식을 갖고 환경, 체육, 도로, 지하상가 등 12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