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가 울진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9일 시행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구명조끼 의무착용 확대 등에 대한 안전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후포파출소의 요청으로 지난 4일부터 3회에 걸쳐 구명조끼 착용 원리, 부력 확인 및 착용법에 대한 이론 설명 및 시연 등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7월 1일 이후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의무화 확대에 따라 현장의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최근 5년간 부산 선적 해양사고* 선박은 1,100척, 해당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실종자는 전복·침몰과 안전사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해양사고 통계 기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자체분석 결과** 충돌‧전복‧침몰 등과 무관하게 사망‧실종 또는 부상이 발생한 경우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이 같은 사고 특성을 고려해 ’해양사고 인명피해
HD현대가 전라남도와 협력해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HD현대는 전라남도청에서 HD현대삼호, 아비커스,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섬과 복잡한 해안선이 밀집한 전라남도 해역에서 자율운항 기술을 실증해 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속초해양경찰서는 3월 9일, 선박사고에 취약한 봄철을 맞아 해양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속초항 출·입항 선박 합동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오전 10시, 속초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속초해경, 속초시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속초어선안전조업국 담당자들이 약 20여명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안전장비, 기관·전기설비, 통신·항해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불법 증·개축 과적의 위험성과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또한, 다가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외
장흥군은 지난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관리 상태 ▲기관·전기시설 안전성 ▲항해·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사항에
장흥군은 2월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관리 상태 ▲기관·전기시설 안전성 ▲항해·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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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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