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5일부터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은 음성박물관 건립의 공감대 형성과 전시 주제 특화를 위해 대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5일 △음성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2회차 12일, 걸어서 만나는 음성의 국가유산 △3회차 19일 충북의 디아스포라, 고려인의 귀환 △4회차 10월 17일 처음 만나는 고대 이집트 문명 △5회차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의 ‘2025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 밀원지 조성과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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