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 디에스투자파트너스㈜ 대표는 최선의 노력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자신의 꿈을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이다.경찰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나 경찰에 입문, 경찰대 역사상 최연소 총경, 전국 최연소 경찰서장 등의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다가 2010년 돌연 사표를 내고 우리나라 최고의 법률사무소인 김앤장 로펌 변호사로 변신,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그런 그가 명예와 안정적인 삶을 뒤로하고, 2020년 법조계를 떠나 투자자로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강승수 대표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서 태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