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소가 살아났다!.지난 시즌 창단 이후 첫 강등이란 충격적 상황에서도 인천유나이티드는 핵심 선수들을 모두 지켰다. '강등 직후 바로 승격하지 못하면 자칫 영원히 K리그2 무대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보고 지원 규모를 거의 그대로 유지한 유정복 구단주의 결단이 있어 가능했다.이처럼 주
19시간전
K리그2 우승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가 구단 역대 최다 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완벽하게 부활한 제르소가 멀티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게다가 인천은 최근 4경기 연속 ‘3득점’ 경기를 펼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인천은 10일 오후 7시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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