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는 7일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연합봉사단이 추진하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장인 중앙공원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충북도 제공
진천장미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 진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점심나누기’를 진행했다. 이날 무료급식은 진천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진천장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조리, 배식, 설거지, 식사지원, 정리까지 도움을 주어 의미를 더했다. 진천장미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 6일 진천군장애인복지관과 지역 장애인복지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취임식에서 받은 백미 510kg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금자 회장은 “항상 장애인 분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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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임신으로 삶의 갈림길에 선 한 여성이 마더 테레사의 사랑과 헌신 속에서 자신과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감동 실화 드라마 가 9월 4일 개봉 소식을 전했다.영화 는 마더 테레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도와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성의 교차 서사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온 감독 카말 무살레가 연출을 맡아 종교적 인물의 삶과 현대 여성의 자아 찾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 바니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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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들깨, 이제 논에서 기계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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