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천안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
김천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수시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7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10월 수시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시분 자금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일자리 창출 기업, 김천시 내고장 탑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
윤명희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장애인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의·공동계약 체결 시 장애인기업 우대 ▲교육·창업 및 활동 보조인력 등 다각적인 지원 ▲기업애로해소위원회의 장애인기업 지원 자문 역할 등이다. 윤 의원은 장애인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장애인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16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9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 결과, 장애인기업의 9월 경기 체감 지수가 8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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