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함안군은 지난 11일 재부산함안향우회가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에서 열린 재부산함안향우회 하례회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고향 함안에 대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에는 이기용 회장을 비롯해 안남연 산인면회장, 조율래 함안면회장, 주쌍구 칠서면회장, 이순도 부회장, 홍상근 사무처장, 김건해 총무, 이태규 함안면사무국장, 양광호 칠서면사무국장, 조금이 본회간사, 강창훈 본회간사(
KB금융그룹이 지난 12일 한국광고학회 주관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KB국민행복 프로젝트'로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행복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실제 현장의 순간을 담아 진정성을 더하고, KB금융과 국민이 함께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울산 남구 신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 신입생 2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를 응원해!’ 신학기 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포함한 신학기 용품 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대상 학생 가정에 격려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우편으로 발송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함께
성남시는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행사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해 낙상 예방, 교통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성남시는 이번
진주시는 지난 9일, 환절기를 맞아 저소득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에게 건강과 학업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환절기 건강에도 유의하길 바란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주와 자녀 양육에 애쓰시는 조부님과 귀화 어머니께도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취약계
사회복지법인 일배움터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제주도청 카페와 인근 녹지 공간에서 ‘오늘, 당신이 꽃입니다’ 여성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Give to Gain’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 당일 제주도청 카페를 찾은 여성 고객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대길초등학교가 3일 특별하고 따뜻한 입학식을 열었다.몇 년 전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는데 올해는 4명이 새 식구가 됐다.이날 신입생 수는 적었지만 식장은 선배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보내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다.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대길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됐음을 알리는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마주 보고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인사의 시간'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6학년 한 재학생은 “동생들이 생겨서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2월 27일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및 내빈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면서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전임 최윤수 대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이운철 대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팬 사인회는 2월 27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성남시청 빙상팀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제주도가 본격적 입법 준비절차에 돌입한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안에 대한 동의안이 27일 도의회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제도개선 동의안 심의에서는 포괄적 권한이양 과제에 대해서는 총칙 및 산지관리법, 공유수면법, 옥외광고물법 특례 4건은 원안가결하고 관광진흥법 및 지하수법 조문 수정 등 2건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 개별적 권한이양 과제는 중앙 권한 이양에 따른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