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이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해묵은 비판 속에서, 영남대학교가 첨단바이오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산학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영남대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은 지난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년 성과발표
“노년은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통합의 시간입니다.”이성근 영남대 명예교수는 ‘은퇴’를 이렇게 말한다. 사회적 역할에서 물러난 자리에 그는 ‘사색’을 두었다. 생각하고, 사유하고, 사고하는 모든 정신 작용이 응축된 상태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노년은 비워짐이 아니라 밀도가 높아진 시간
사범대학이 국가 차원의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거머쥐며, 미래 교육을 이끌 예비교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영남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6개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폐공간이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영남대 토목공학과 선후배인 두 공무원이 시차를 두고 같은 업무를 이어받아 완성한 결과다.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부터 주차면 대부분이 채워졌다.평일 낮임에도 인근 상가를 찾은 차량들이 잇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