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회동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참석하고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할 예정이다.최 회장은 1일 오전 황 CEO가 진행하는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SK하이닉스 경영진도 함께할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에 "4개의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힌 데 대해,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전략과 폭넓게 맞물려 있지만 동시에 엔비디아 생태계에 과도하게 종속되는 상황은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8일 MBC 라디오 표준FM 에 출연해 황 CEO가 언급한 4개 사업에 대해 AI 칩, CPU, AI PC 플랫폼, 피지컬 AI용 슈퍼컴퓨터로 정리했다.허 교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최신형 AI 칩인 '베라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을 겨냥한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AI 작업에 특화된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GW급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윈도우 PC 시장의 경쟁 구도는 그동안 꽤 오래 유지되어 왔습니다. CPU는 인텔과 AMD가 맡고, GPU는 엔비디아가 맡는 식이었죠. 애플이 M 시리즈 칩으로 맥북을 Arm 기반으로 전환한 뒤에도, 윈도우 PC에서는 여전히 인텔과 AMD의 x86 CPU가 중심이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주 엔비디아 직접 완제품 PC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CPU 분야에서도 x86 진영인 인텔·AMD와 직접 경쟁하게 됐
생성형 AI 아키텍처의 비약적인 성장과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의 등장에 발맞춰, 테크 업계의 패러다임이 고성능 온디바이스 연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에이수스는 이번 컴퓨텍스 2026에서 데이터센터부터 지능형 엣지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End-to-End AI 솔루션을 제시하는 한편, 압도적인 하드웨어 대역폭을 갖춘 차세대 컨슈머 및 플래그십 게이밍 기어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에이수스는 인텔, AMD, 퀄컴, 엔비디아 등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을 맞이해 개최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서 전 세계 개발자, 연구자, 산업 리더들과 함께 AI 팩토리와 인프라 확장,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최신 기술 혁신을 소개했다. “AI는 수익이자 GDP”...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나선 젠슨 황 CEO6월 1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Taipei Music Cen
LG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등 차세대 AI 기반 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 지도를 함께 그린다.양사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구광모 대표가 지난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및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한 만찬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AI 시대 산업 혁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을 둘러봤다.황 CEO가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전문성과 AI를 결합해 미래를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해 향후 현대차와 엔비디아 간의 로봇·자율주행 등의 협력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두 사람은 전날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식사를 함께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양재 본사에서 다시 만났다.황 CEO는 8일 오후 1시 30분경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가죽 재킷 차림으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 도착했고 정 회장이 직접 황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엔비디아는 난강전시장 인근 '그랜드 하이라이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엔비디아 컨슈머 데모 세션'을 개최했다. 상황별 데모 세션 진행이번 데모 세션은
LG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전략적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로보틱스와 AI 인프라,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으로 차세대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구상이다. 양사 최고경영진은 서울에서 만나 중장기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8일 LG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AI 시대 산업 혁신을 이끌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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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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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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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직 인수지원 보고회 백브리핑
어떤 말씀을 주로 하셨는지? 예 오늘 일반 현황에 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주로 제가 듣는 자리였고, 그 다음에 이제 앞으로 업무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서로 이야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인수위 구성 관련해서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인수위원회는 여러분께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규모 있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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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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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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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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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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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 아래 대구시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전문강사와 북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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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안부 나눠요” 대구 서구, 2026년 주민 주도형 ‘건강 걷기 동아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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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군위거점학교’로 교육부의 농어촌 소규모학교 혁신 전국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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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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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