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1일, 한국어 강사와 신입생,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어학연수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성적 우수자 축하 꽃 전달, ‘101고전‘ 도서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대철 글로벌교육원장은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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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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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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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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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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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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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2시간전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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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동문들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처 부탁"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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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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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귀포시 3층 빌라 건물 석축 붕괴...주민들 긴급 대피
주말인 4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붕괴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붕괴 우려에 현장 주변이 통제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지역에 위치한 3층 빌라 건물의 하단 석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건물 주변에 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주민 5세대 7명 모두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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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도 ‘휴식’ 보장…대체인력 지원사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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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없는 한우농가, 전남 ‘대체인력 지원’ 눈길 연간 최대 10일 지원…노동 공백 줄이고 삶의 질 높여 한우농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일 없이 축사를 지켜야 하는 농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우농가는 흔히 ‘365일 출근하는 직업’으로 불린다. 소는 명절도, 주말도 없이 매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