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에서 추진 중인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 사업과 관련, 오는 28일 오후 4시 애월읍사무소에서 주민 공청회가 열린다.사업자는 주민 40명 이상이 공청회를 요구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지난 7월 1일 어음1리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가 열렸지만, 비공개로 진행됐고 환경단체는 물론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까지 막으면서 ‘밀실 행정’ 논란과 법적 적법성에 대한 공방이 일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애월포레스트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 참석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되며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된다.사업자인 애월포레스트피에프브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제주시 애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주민 30명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돼 있다.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관련해 40명 이상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이번 공청회가 열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만난다.정해진 의제 없이 진행되는 간담회 자리이지만, 도내 최대 현안인 제2공항을 비롯해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이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 사업,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국제항로 등과 관련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는다.이 자리에는 위 지사와 도청 실·국장, 홍영철 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12개 시민사회단체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공청회마저 ‘맹탕’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제주도 당국이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무책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일 성명을 내고 "맹탕이었던 애월포레스트 공청회에 제주도는 없었다"며 제주도정을 겨냥한 강한 비판을 가했다.제주도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맹탕이었던 애월포레스트 공청회, 제주도는 없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일 이같은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지난 8월 28일 한화 애월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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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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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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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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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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