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안경 하나가 세상을 다시 밝게 보는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울산·경주·포항 지역 다비치안경 가맹점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다비치안경 울산동부지부 봉사단은 전문성을 살린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비치’라는 이름이 ‘온 세상을 밝게 비추다’는 순우리말 뜻을 지닌 만큼, 봉사단 역시 어려운 이웃의 시야를 밝히는 일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일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울산동부지부 소속 점주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 지원을 실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다비치안경 건대병원사거리점,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취약계층 안구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시력검사와 안경, 돋보기를 1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력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자격 확인과 행정 지원을, 다비치안경은 무료 시력검사와 할인 제공을, 지사협은 대상자 홍보를 담당한다.박유진 대표는 “그동안 900회 이상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기부를
대구가 안경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한다.부처간 연계 협력방안 논의를 통해 연구지원시설·R&D·인재·브랜드 육성할 방침이다.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 산업 확장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있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삼성전자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단순한 하드웨어 전시를 넘어 글로벌 게임사들과 손잡고 3D 게임과 고화질 생태계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35개 기업이 참여해 안경테, 렌즈, 안광학 기기부터 스마트 융합 제품까지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설립 이후 국내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담당해 온 산업의 본거지다. 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
대구를 중심으로 한 국내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이 결집한다. 대구시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저가 공세로 위축됐던 안경 산업이 K-콘텐츠 열풍과 스마트 아이웨어 시장 급성장이라는 기회를 맞이함에 따라,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정책협의회 조직은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물리적 환경에서 안경 없이 3D 영상을 구현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소매점, 박물관, 대형 공연장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새로운 형태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존 3D 설치가 대형 박스형 하우징에 의존해 공간 제약과 미관 저해 문제를 안고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스템은 두께 약 2인치의 슬림한 패널 구조를 유지한다
메타의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 글래스'가 안면인식 기능 '네임 태그'를 탑재하면서 감시사회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1일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해당 제품에 지도·문자·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표시할 수 있는 패스스루 디스플레이와 안면인식 기반 네임 태그 기능을 추가했다.과거에는 공상과학 영화 속 기술로 여겨졌던 기능이 현실화하면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치적 불안정, 기업의 공격적 수익 추구, 정부의 감시 권한 확대 등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이 같은 기술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엠아이큐브솔루션, 中 위에다 그룹과 합자법인 설립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본격적인 중국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선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인 모회사 에스피시스템스, 중국 국유기업 위에다 그룹과 함께 중국 장쑤성 옌청에 3사 합자법인 ‘강소열달애사보지능시스템’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지분은 위에다 그룹 산하 ‘강소열달남방홀딩유한회사’가 49%, 에스피시스템스 26%, 엠아이큐브솔루션이 25%를 각각 보유한다. 총 투자 규모는 200만 달러로 향후 사업 확대에 따라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합자법인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생활건강 '뷰티' 회복 감감… 면세↓, 중국↓, 미국↓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사업인 뷰티 부문이 적자를 이어가면서 전사 수익성을 크게 훼손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생활건강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6628억원, 영업이익을 491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 65.5% 급감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8% 하회할 것으로 봤다.사업부별로 보면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의원, 거듭 오영훈.문대림 직격..."도민 대표 자격 있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도청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의혹과 익명 문자 발송 논란이 일고 있는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직격하며 거듭 입장표명을 요구했다.위 의원은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입장문을 통해 "여전히 두 후보께서는 그것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실 것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그는 "화합의 장이어야 될 경선이 정책 대결이 아닌 갈등으로 얼룩진 것에 대해, 경선에 나선 다른 후보이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가존클라우드, 日 AVITA와 피지컬 AI 비즈니스 모델 개발 협력
메가존클라우드가 일본 AI 아바타 선도 기업 AVITA와 피지컬 AI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양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피지컬 AI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쇼고 니시구치 AVITA COO 겸 CF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AI 역량과 AVITA의 AI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모비스, 앞으로가 더 좋다 … 관세, 환율, 신사업 모두 청신호
현대모비스가 우호적인 환율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사업의 안정성에 더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그룹 신사업 전환 과정에서 핵심 부품 공급 역할이 부각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을 15조8943억원, 영업이익을 825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6.2% 증가한 수치다.이번 분기 실적은 A/S 사업부가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