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이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월 26일에 개최하였으며, 체계적인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7학년도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가 현행 통합 수능 마지막 해인데다, 내신 9등급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이고, 여기에 신규로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등을 고려하면 반수생 규모는 10만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과 중도탈락 등 수치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20
대구 중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EM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항산화 물질 생성에 따른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비료 대용, 주방 및 생활공간
갤러리벨라는 오는 3일부터 차명원 초대 첫 개인전 'Lines of Life-인생의 선을 긋다' 를 연다.차명원 작가의 ‘선’은 삶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으로, 매일의 시간을 살아내는 인간의 존재 방식이며, 단순한 조형적 제스처가 아니라 삶의 축적과 흔적을 남긴다.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선들은 마치 일기장의 문장처럼 그가 지나온 감정의 순간들을 기록한다. 동시에 그 선들은 현대인이 공유하는 고민과 정서를 함축하며,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흐름으로 확장된다. 재료를 긁고 쌓아 올리는 과정은 하루하루 축적되는 삶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