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시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경남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이 올해도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내달린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생활민원처리반 첫 운영에 들...
지난해 처음 시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이 올해도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달린다.생활민원처리반은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홈서비스 제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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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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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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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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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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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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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로당에서 결핵 검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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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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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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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폭설‧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대상으로, 강풍이나 폭우 발생 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농·임업 관련 시설물 및 주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이다.사업 신청은 군민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생태산림과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 우려없이 단순히 그늘이 생기거나 낙엽이 쌓인 곳 등 단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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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ASF 대응 전담 인력 연중 운영…차단 울타리·임시적치장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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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군은 총 1억7,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전담 인력 5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SF의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포획된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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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청, 2026년 1차 외국인노동자(E-9) 고용허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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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연간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은 ▲1차 1월 26일~2월 10일 ▲2차 4월 20일~5월 6일 ▲3차 7월 6일~7월 17일 ▲4차 9월 14일~9월 29일 ▲5차 11월 23일~11월 27일이다. 기업들은 인력 수요 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총 854개 사업장에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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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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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