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상징적 음식이자 기호인 커피와 자본주의의 해독제를 접목한 첫 번째 제물포仁流學 '커피와 마르크스' 강의가 열린다.차북카페와 홍예門문화연구소는 '커피와 마르크스 _ 제물포仁流學' 첫번째로 '제물포양탕국은 어떻게 커피믹스가 되었나?' 주제로 다음달 19일부터 세차례 강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첫강은 '커피와 제국', '뉴욕의 영국인은 왜 홍차를 마시는가?', 2강은 '커피와 식민지' '이상은 왜 다방을 운영했나?', 3강은 '커피와 자본주의'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